Getting My 스키강습 비발디 To Work
엉망이더군요. 데몬영상을 보고 제가 타는걸 보니 요즘 여자들이 얘기하는 '별그대 김현수 인지 김수현인지 보다가 옆을 보니 왠 쭈꾸미 한마리가 앉아 있더라'는... 제 폼이 그랬습니다. 왠 쭈꾸미 한마리가 스키를 타고 내려오더군요..
프링스님 좋은 충언 너무너무 감사합니다~^^욕심내지 말고 ..한번에 하나씩만..꼭 명심하겠습니다~^^그리고 제가 의지와 열정하나는 최고네요...ㅜㅎㅎㅎ
지금도 나름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시즌접고 강습받고 다시 타야하는건지 심히 고민이네요..
에어리얼: 스키로 일정한 거리를 활주한 후 도약대에서 점프하여 공중에서 다양한 자세를 보인 후 착지하는 경기이다. 스키 점프가 멀리 나는 데 주안점을 둔 경기인데, 에어리얼은 높이와 공중에서의 동작을 본다.
대회전은 활강과 회전의 중간격으로, 속도면으로 기문의 난이도 면으로 중간쯤 된다. 기문은 일단 사각형이긴 한데 회전처럼 내려오고 기문색깔도 빨강과 파랑이 번갈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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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위기 : 타 부서랑도 많이 친해졌다. 뭐 각 부서에서 잘생기거나 이쁜 애들끼리 만나서 술도 마시고 근무 중에 장난도 치고 서로 인사도 한다.
몇 개월간 읽기만 하다가 첨으로 글 적어봅니다. 선생님과 제 고민과 비슷했던 것 같아서요. 예전 어릴적에는 스키장에서 잘타는 분이 보이면 졸졸 따라다녔었습니다. 보고 어떻게든 따라해 보려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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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작년에 용평인터스키스쿨에서 더 진도도 못 나가고 지적만 이래저래 받은 터라 여러모로 기죽어서
스키복도 두께별로 다양해서 날씨가 추운날에도 가볍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이 많았고요. 디자인도 막 컬러풀하고 촌스럽고 엄청 큰 스타일이 아니라, 몸에 착 붙는 트렌디한 스키복도 있더라고요. 뿐만 아니라 스키신발도 예전에 썼던 것 보다 더 신고 벗기 편해서 좋았습니다. 기회만 된다면 또 스키강습 배우고 싶을 정도예요.
어쨌든 지산리조트 허승욱 스키스쿨 마지막 강사님께서 숏턴까지는 터득했고 카빙 롱턴 조금 배우기 시작했다고, 다음 해에 다시 read more here 오면 바로 자기반 레벨에서 카빙 숏턴까지 끝낼 수 있다고 평가하시며 마무리했다.
계곡...그리고 나무와 산책길..그 곳에 가면 즐거움이 더 하는 곳!이국적인 느낌.동화속에 나오는 이쁜 캐슬, 힐링로드에서 최상의 서비스로 여러분께 힐링을 선물합니다.
(적당한 길이의 스키, 잘 맞는 스키부츠, 방수 방한이 되는 스키복, 방수 방한이 되는 스키장갑, 스키 양말 등).